[ 김덕용 기자 ] 영진전문대는 청년미취업자와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무료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오는 8일까지 15명을 선발해 이달 16일 개강하는 이 과정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을 위한 상담기법, 레크리에이션, 요가, 웃음치료 등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자에겐 레크리에이션 1급과 웃음치료사 1급 자격을 주며, 연계 기업에 취업할 기회도 제공한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