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정인영 아나운서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3월2일 정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N SPORT의 프로 야구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마지막 사진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네요. 새로 호흡을 맞출 세 분과 친해지는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인영 아나운서는 송진우, 조성환, 안치용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인영은 화사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N 스포츠 ‘아이 러브 베이스볼’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5시3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정인영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다희 일상 공개, 봄을 닮은 상큼 미소 ‘남심 휘청~’ ▶‘K팝스타’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무대영상…200만뷰 ‘기록’ ▶‘파랑새의 집’ 초반몰이 성공하며 시청률 30% ‘목전’ ▶‘비정상회담’ 블레어, 타쿠야 일상사진 공개 “오늘은 탁구가 PD” ▶‘하이드 지킬, 나’ 현빈, 한지민에 방독면 강의 “못 들어오게 막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