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진세연이 대학생으로서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3월3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강 2일째. 두근두근. 1교시라 눈이 부었... 끄앙”이라는 애교 섞인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수업 전 강의실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그동안 배우로서 화려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줬던 진세연은 평범한 스웨터와 점퍼를 입어 색다른 모습을 뽐냈다. 한편 진세연은 학업을 병행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출처: 진세연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다희 일상 공개, 봄을 닮은 상큼 미소 ‘남심 휘청~’ ▶‘K팝스타’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무대영상…200만뷰 ‘기록’ ▶‘파랑새의 집’ 초반몰이 성공하며 시청률 30% ‘목전’ ▶‘비정상회담’ 블레어, 타쿠야 일상사진 공개 “오늘은 탁구가 PD” ▶‘하이드 지킬, 나’ 현빈, 한지민에 방독면 강의 “못 들어오게 막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