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4일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에서 사회적경제 공간 발굴·지원 사업인 ‘엔젤존·엔젤숍 2호점’ 개소식을 연다고 3일 발표했다.
엔젤존(angel zone)은 ‘강동구 인큐베이팅 공모사업’에 선정된 예비 사회적기업 또는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사회적경제조직에 일정기간 사무공간으로 무상지원하는 청년 창업공간이다. 엔젤숍(angel shop)은 지역 내 야간영업 위주 사업장 또는 방문객이 적은 시간대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업장이다. 동아리 또는 워크숍,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미팅룸이 마련된 학습·커뮤니티 공간이다.
이번 엔젤존·엔젤숍 2호점 개소는 평소 창업지원센터 운영에 관심을 갖고 있던 동부기술교육원의 협조로 이뤄졌다. 동부기술교육원측은 2층의 사무실 일부(약 39.6㎡)를 엔젤존·엔젤숍 사업장 장소로 제공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이번 엔젤존·엔젤숍 2호점 개소식을 통해 많은 청년들의 꿈과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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