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유이, 벤치서 숙면 중? “술취한 거 아님”

입력 2015-03-02 16:00
[연예팀] ‘호구의 사랑’ 유이가 코믹한 포즈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3월2일 유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월, 화 오후 11시만 기다리다가 도희 지쳐 잠듬. 술 취한 거 아님. 변강철 째려보지 마. 오늘 무슨 날? 호구의 사랑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야상점퍼, 스니커즈 등 캐주얼한 복장의 유이가 긴 의자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이의 모습을 처량하게 바라보는 임슬옹의 찌푸린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유이가 열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유이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홍은희, 동안 미모 과시…변함없는 여신 외모 ‘눈길’ ▶ 경리, 치명적 매력 과시…강렬한 레드립 ‘시선집중’ ▶ 오상진, 출근 인증샷 공개…훈훈한 외모 ‘여심 흔들~’ ▶ [포토] 서우 '태극기 달고 런던가요!' ▶ 김준수, 아시아 투어 연습 현장 사진 공개…팬들 기대감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