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관광청 소식] 라스베이거스 여행 전문 사이트 비바라스베이거스 출범 등

입력 2015-03-02 07:00
라스베이거스에서 떠나는 나만의 여행

미국 라스베이거스 여행 전문 사이트 비바라스베이거스(vivalasvegas.kr)가 출범했다. 최적의 가격으로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한 사이트다. 50년 역사를 가진 시닉항공의 한국판매사무소도 겸한다.

시닉항공은 그랜드캐니언 웨스트림, 스카이워크, 사우스림 국립공원 경비행기 및 헬기 투어 전문 업체로 모든 상품에 한국어 기내 안내방송을 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당일 상품을 운영하는 ‘어드벤처 포토투어스’와 라스베이거스에서 나만의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그레이스랜드 웨딩’ 등의 서비스도 겸한다. (02)6242-9242

남아공 가는 길이 더 편리해져요

카타르항공(qatarairways.com/kr)은 오는 12월17일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 신규 취항한다. 도하~더반 노선은 요하네스버그를 경유하며 주 4회 왕복한다. 같은 날부터는 도하~요하네스버그 노선을 주 10회에서 14회로 증편한다. 아울러 10월1일부터 도하~케이프타운 노선은 주 5회에서 7회로 늘린다. 카타르항공의 남아공 전 노선에는 차세대 항공기 보잉 787 드림라이너 기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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