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근황 공개 “요리로 말괄량이 길들이기”

입력 2015-03-01 18:00
[연예팀] 배우 서우가 요리에 푹 빠졌다.3월1일 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 먹고 행복. 머리 산발. 요리랑 먹는 것 중엔 먹는 거! 서우 요리사 되고 싶어요. 요리로 말괄량이 길들이기. 손이 많이 가는 아이. 꽃보다 서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서우는 먹음직스러운 요리가 담긴 플레이트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깜찍한 표정과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서우는 개인일정으로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사진출처: 서우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삼시세끼’ 손호준 “방송에서 말실수할까봐 말 아낀다” ▶엄정화, 정재형과 음악 감상 중? ‘연인 같아’ ▶‘히트제조기’ 참소녀, 데뷔곡 ‘올해의 주문’…음원 사이트 석권 예감 ▶‘킬미 힐미’ 지성, 심혜진에 분노 폭발 “당신이 사람입니까?” ▶‘킬미, 힐미’ 지성-황정음, 눈꽃 열차 여행 비하인드 컷 대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