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녹음실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월1일 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원 다 나와서 들어보는 중. 좋다. 정말 좋다 떨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혁은 녹음실 의자에 앉아 진지한 모습으로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훈훈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엇다.한편 동해와 은혁이 결성한 슈퍼주니어 D&E는 5일 첫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The Beat Goes On’을 개최한다. (사진출처: 은혁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삼시세끼’ 손호준 “방송에서 말실수할까봐 말 아낀다” ▶엄정화, 정재형과 음악 감상 중? ‘연인 같아’ ▶‘히트제조기’ 참소녀, 데뷔곡 ‘올해의 주문’…음원 사이트 석권 예감 ▶‘킬미 힐미’ 지성, 심혜진에 분노 폭발 “당신이 사람입니까?” ▶‘킬미, 힐미’ 지성-황정음, 눈꽃 열차 여행 비하인드 컷 대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