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이병헌 "이민정과 데이트할 때 집에서…" 과거 발언 눈길

입력 2015-02-26 14:05

'귀국'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동반 귀국한 가운데 이병헌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병헌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이민정과 열애 공개 후 거의 집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배우고 여자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 많아 밖에서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주로 집에서 봤다"고 말했다.

한편 임신 7개월에 접어든 이민정은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남편 이병헌과 함께 귀국하면서 만삭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임산부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국' 이병헌, 이민정한테 잘 해야겠네" "'귀국' 이병헌 이민정, 태교에 힘써야지" "'귀국' 이병헌, 표정이 굳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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