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금호산업이 인수전 본격화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6일 오전 9시1분 현재 금호산업은 가격제한폭(14.99%)까지 오른 3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마감된 금호산업 인수의향서(LOI) 접수에는 신세계, 호반건설 등 일반 기업과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 IMM, MBK, 자베즈파트너스 등 사모펀드가 참여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금호산업의 인수합병(M&A) 본격화에 따라 목표주가를 5만1000원으로 높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