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헌 '감출 수 없는 착잡한 심경'

입력 2015-02-26 08:35
[인천국제공항=장문선 기자] 배우 이병헌이 미국 LA에서 영화 홍보 일정을 마치고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병헌은 지난 13일 자신에게 50억 원을 요구·협박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걸 그룹 글램의 다희와 모델 출신 이 모 씨에 대해 처벌불원서를 제출했으며, 아내 이민정은 오는 4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