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영 기자 ]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해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의 연간 수출액이 6억달러를 넘었다고 25일 발표했다. 2008년 처음 3억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6년 만에 두 배로 증가했다.
중진공의 수출인큐베이터는 해외시장에 진출하려는 중소기업에 독립된 사무공간 비용의 일부(1년차 임차료 80%, 2년차 50% 정부 지원)와 해당 국가의 마케팅·법률·시장 정보를 제공해 현지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입주기업들은 1998년부터 지금까지 42억달러 이상의 수출 성과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중진공은 지난해 중소기업의 중국 내륙시장과 신흥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시안, 베트남 하노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수출인큐베이터를 열었다.
제조업 비중이 30% 이상이거나 서비스·도매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이면 홈페이지(www.sbc-kbdc.com)에서 연중 수시로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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