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독일서 성능 인정 받아…테스트 최고 등급 획득

입력 2015-02-25 16:39
한국타이어는 친환경 타이어인 '키너지 에코'가 독일의 자동차 매거진 '아데아체'의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아데아체는 연중 일반타이어와 겨울용타이어를 테스트해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타이어를 비롯한 굿이어, 피렐리, 브리지스톤 등 전 세계 유명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타이어의 대표적인 유럽 주력 상품인 키너지에코는 성능 테스트에서 회전저항, 마른 노면·젖은 노면 제동력, 마모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타이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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