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주완석 본부장,보건복지부장관상

입력 2015-02-25 14:03
파미셀(대표 김현수)는 바이오제약사업부 개발본부장 주완석 박사가 ‘바이오의약품산업 발전 공로자 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주 본부장은 파미셀의 세계최초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AMI’가 개발된 이후 뇌경색, 척수손상, 간경변 등 다양한 중증 질환에 대한 국내 및 해외 임상시험을 주도했다. 줄기세포치료제의 새로운 치료 영역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 박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생물의약품평가과 세균백신과 세포조직공학제제과 첨단제제과 주무관을 지냈다. 현재 파미셀 개발본부장으로서 줄기세포치료제의 국내 및 해외 임상시험 진행에 주력하면서 다양한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