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녹음실 인증샷 공개 “다가오는 봄 녹음실”

입력 2015-02-25 10:50
[연예팀] 가수 슈가 녹음실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2월24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 다가오는 봄, 녹음실, 오랜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녹음실, 이 방은 왠지 지금 있는 집에는 내 방이 없어졌지만 내 방처럼 편안하지. 조용하고 숨 쉬는 소리가 들린다”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슈는 헤드셋과 머플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는 현재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출처: 슈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힐링캠프’ 앤디 “불미스러운 일, 멤버들한테 너무나 미안해” ▶ ‘안녕하세요’ 박성광 “피곤해 보이는 눈, 콤플렉스다” ▶ ‘빛미나’ 이하늬, 오연서 반쪽 목걸이에 “나눠 가졌느냐?” ▶ [포토] 이유미 '청순한 발걸음' ▶ 이종석, LA서 반가운 근황 공개 “좋다고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