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 셀카 공개, 빛나는 여신 미모 “기다려줘서 고마워”

입력 2015-02-24 10:48
[연예팀] 걸그룹 레인보우 윤혜가 셀카를 공개했다. 2월23일 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고맙고 기다려준 것에 감동이구.. 더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못 본 사람은 또 보면 되고 집에서 노래 듣고 뮤비 보고 그러자구, 사랑함”이라고 덧붙였다.해당 사진 속 윤혜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한편 윤혜가 속한 레인보우는 23일 세 번째 미니앨범 ‘이노센트’와 타이틀곡 ‘블랙 스완’을 발표했다. (사진출처: 윤혜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힐링캠프’ 앤디 “불미스러운 일, 멤버들한테 너무나 미안해” ▶ ‘안녕하세요’ 박성광 “피곤해 보이는 눈, 콤플렉스다” ▶ ‘빛미나’ 이하늬, 오연서 반쪽 목걸이에 “나눠 가졌느냐?” ▶ [포토] 이유미 '청순한 발걸음' ▶ 이종석, LA서 반가운 근황 공개 “좋다고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