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하지원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2월22일 하지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봄을 기다리며”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한 손을 볼에 댄 채 고개를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살짝 머금은 미소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하지원은 영화 ‘허삼관’(감독 하정우)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사진출처: 하지원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가족의 비밀’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 이일화-김승수 ‘이복남매였다’ ▶ 여진구, 97년생의 새해 인사…잇몸 미소 ‘활짝’ ▶ ‘토토무’ 유재석, 노홍철 음주운전 언급 “설마 했다” ▶ 지누션, ‘백투더 90’S 빅쑈‘ 관객 위해 재공연…개런티도 ’기부‘ ▶ 박혁권, ‘무도’가 발굴한 新 예능샛별…‘아이혁맨’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