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아이돌, 가슴골 드러낸 파격 화보…숨겨왔던 볼륨감에 '깜짝'

입력 2015-02-23 11:37

김예원, 헬로비너스 나라, 애프터스쿨 레이나, 카라 박규리, 마마무 솔라, 소나무 나현이 팝디바로 변신했다.

6명의 여자 아이돌들이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9주년 특집 화보에서 팝 디바를 오마주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헬로비너스 나라는 코트니 러브를 박규리는 마돈나를, 레이나는 제인버킨, 김예원은 올리비아 뉴튼 존, 마마무의 솔라는 에이미 와인 하우스, 소나무 나현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표현했다.

이번 화보는 '아이돌 이전의 여자들'이란 주제로 오늘날의 여자 아이돌이 아이돌 이전 시대의 여자 가수를 오마주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촬영에 참여한 여자 아이돌들은 오마주 대상에 대한 인상과 추억, 받은 영향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자세한 내용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www.arenakorea.com)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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