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희정이 ‘전설의 마녀’ 출연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2월22일 김희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짧았지만 마지막까지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며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극중 잘나가는 투자 회사 대표 부인인 희정 역으로 ‘전설의 마녀’에 깜짝 출연한 김희정은 감방동기인 영옥(김수미)과 함께 마주란(변정수) 속이기 프로젝트에 참여,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김희정은 현재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에서 쌍둥이 남매 엄마 지순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 원앤원스타즈)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가족의 비밀’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 이일화-김승수 ‘이복남매였다’ ▶ 여진구, 97년생의 새해 인사…잇몸 미소 ‘활짝’ ▶ ‘토토무’ 유재석, 노홍철 음주운전 언급 “설마 했다” ▶ 지누션, ‘백투더 90’S 빅쑈‘ 관객 위해 재공연…개런티도 ’기부‘ ▶ 박혁권, ‘무도’가 발굴한 新 예능샛별…‘아이혁맨’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