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디어패커(DEARPACKER)'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3000억원대로 성장한 마스크팩 시장을 겨냥, 전문 브랜드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디어패커란 브랜드명은 팩을 하는 사람 또는 여행자를 뜻한다. 일상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면서 자신을 가꾸기 원하는 20~30 세대를 주요 소비자층으로 설정했다.
디어패커가 처음으로 출시한 제품은 북유럽 콘셉트의 저자극 워터 필링 각질케어팩인 '화이트 워터 필링팩', 영국 로얄 블랙티 콘셉트의 수분 공급팩 '블랙티&블랙로즈 마스크' 등 2종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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