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비즈 단신] ‘도너타임’,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현장체험 창업설명회 개최 등

입력 2015-02-23 07:01
◆수제로 만드는 도넛·고로케 전문점인 ‘도너타임’이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현장체험 창업설명회를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서울 송파동 106의 14, 도너타임 송파점에서 연다. 도너타임은 특별한 제과·제빵 기술이 필요 없으며 두 사람이 운영할 수 있다. 19.8~33㎡(6~10평) 크기의 소형 점포에서 도넛 및 고로케 20여종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동네상권에 적합한 소자본 창업모델이다. (02)3280-3781

◆국내 최초 공간서비스 그룹 ‘토즈’가 모임 센터, 스터디 센터, 비즈니스 센터 등 전 사업공간의 가맹점주를 모집한다. 토즈는 2001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모임 전문 공간인 ‘모임 센터’등 전 사업에 대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본사에서 연구개발한 시스템을 이용해 최소 인원으로 기본적인 관리만 하면 돼 가맹점 운영이 간단하고 별도 교육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게 장점이다. 1588-5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