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리, 깜찍 유니폼 패션…몸매 과시 ‘눈길’

입력 2015-02-20 18:03
수정 2015-02-20 18:06
[연예팀] 가수 유리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2월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유리가 하프타임을 이용해 신곡 ‘빅토리아(VICTORIA)’ 무대로 응원에 나섰다. 이날 유리는 ‘빅토리아’ 무대를 통해 경기장에 있는 응원에 나섰다. 특히 밀착 레깅스와 매치한 깜찍 유니폼 패션으로 시구에 나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자아냈다. 한편 유리는 가요계에서부터 스포츠계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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