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홍석천이 뉴욕에서 인증샷을 공개했다. 2월20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은 너무 춥다. 걷다보면 코끝이 얼어버린다. 그래도 상쾌한 기분이 드는 건 브루클린다리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뉴욕시티홀 앞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모자와 목도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홍석천의 뒤로 뉴욕 현지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홍석천은 JTBC ‘마녀사냥’ 외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 홍석천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해피투게더’ 김희철, “‘런닝맨’ 유치 발언에 송지효 취중전화했다” ▶ ‘스타골든벨’ 엑소 찬열, “교복모델대회 은상 수상으로 연예계 입문” ▶ 공민지 근황, 수수하고 상큼한 미모 “미소와 사랑” ▶ [포토] 우희진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실물미모' ▶ 유승옥, 니엘 ‘못된 여자’ 뮤비 여주인공…달콤+섹시 양면 매력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