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시댁 공개, 어마어마한 대저택 '끝판왕'…'입이 쩍!'

입력 2015-02-19 12:32

신주아

태국 재벌2세와 결혼한 신주아의 시댁이 화제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is is my husband's grandfather's house in Lampang!"(여긴 람팡에 있는 남편의 할아버지의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신주아가 올린 사진 속에는 어마어마한 궁궐과 같은 대저택 앞에서 신주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원에 있는 분수대와 집 앞에 있는 고급 자동차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

신주아는 지난해 태국 유명 페인트 회사 JBP 경영인 2세인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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