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비가 새해 인사를 보냈다.2월17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비는 입술을 살짝 문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비는 중국 영화 ‘노수홍안’에 중국 여배우 유역비와 함께 출연한다. (사진출처: 비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안녕하세요’ 채수빈, 남다른 유연성 자랑 “팔, 다리가 유연해요” ?[포토] '박유천도 예외없는 공항 줄서기~' ▶ 유승옥, 니엘 ‘못된 여자’ 뮤비 여주인공…달콤+섹시 양면 매력 발산 ▶ [포토] 한소영, 필리핀 아이들과 환한 미소 ▶ 홍석천, 정준호-송윤아 인증샷 공개 “오랜만에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