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6일 오후 3시 본회의에서 이완구 총리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 처리키로

입력 2015-02-16 14:51
수정 2015-02-16 14:53
여야는 16일 오후 3시 본회의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 처리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소속 의원 154명은 이날 오후 2시40분 현재 154명이 본회의장 입장을 마치고 표결을 기다리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도 본회의에 참여해 자율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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