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래퍼 '한해' 매장 베란다 라이브 진행

입력 2015-02-16 12:14
[ 이민하 기자 ] 다날의 커피 전문점 브랜드 달콤커피는 오는 27일부터 '2월의 아티스트'인 래퍼 ‘한해’의 베란다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달콤커피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한해는 힙합그룹 ‘팬텀’의 막내 래퍼로 이번에 베란다 라이브에서 화려한 랩과 노래로 솔로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해는 솔로앨범 ‘365’ 내 직접 전곡의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이번 베란다 라이브는 오는 27일 달콤커피 광주 수완점, 28일 대구 동성로점에 이어 3월 12일에는 명지대점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타이틀곡 ‘올해의 남자’를 비롯한 앨범 수록곡과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달콤커피 베란다 라이브 관람은 공연당일 해당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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