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지산업협회, 코엑스는 에너지산업 전시회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개별 전시회를 통합한 공동 전시회 개최를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 '에너지 플러스 전시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사진 왼쪽부터)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장, 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 권영수 한국전지산업협회 부회장, 변보경 코엑스 대표이사가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플러스는 오는 10월 20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린다.
/ 코엑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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