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한복 셀카 공개 “좀비가 돼가는 시간”

입력 2015-02-13 11:20
[연예팀] 배우 이하늬가 셀카를 공개했다. 2월13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세 시 반 출근. 끝없는 촬영. 좀비가 돼가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한복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하늬는 입술을 쭉 내민 채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늬는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황보여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이하늬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육성재 ‘투명인간’ 새 멤버로 합류 “나를 막 굴려달라” ▶ ‘고맙다 아들아’ 이정신, 수능 만점 받아 “뉴스에도 나올 걸” ▶ ‘투명인간’ 최희, 애교 넘치는 여친으로 변신 “자기야~” ▶ [포토] 박민영 '이렇게 예쁜 기자 보셨나요?' ▶ 나인뮤지스 금조, 상큼 헤어로 매력 발산 ‘시선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