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125명으로 출범

입력 2015-02-13 06:31
수정 2015-02-13 06:36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사무처 인력은 원안대로, 예산은 기존보다 다소 삭감돼 꾸려진다.

세월호 참사 특위 설립준비단은 12일 4차 간담회를 열어 사무처 인력은 상임위원 5명 포함 125명, 소요예산은 198억4600만 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설립준비단은 240억6300만 원 규모로 예산을 짰지만 특위 출범이 지연되면서 올해 활동기간이 짧아져 18% 삭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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