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깜찍 매력 발산 “스펀지밥 니트 입고 윙크”

입력 2015-02-12 18:23
[연예팀]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지가 깜찍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2월12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 니켈로디언 스폰지밥을 만화로만 봤는데 설날에 영화로 나온다니 신난당! 빨리 개봉하면 3D로 봐야징 파인애플집 놀러가고 싶당 어쨌든 그 기념으로 스펀지밥 니트 입고 윙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만화캐릭터인 스폰지밥이 그려진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상큼한 미소와 발랄한 포즈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리지는 지난달 23일 첫 솔로 앨범인 ‘쉬운 여자 아니에요’를 발매했다. (사진출처: 리지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육성재 ‘투명인간’ 새 멤버로 합류 “나를 막 굴려달라” ▶ ‘고맙다 아들아’ 이정신, 수능 만점 받아 “뉴스에도 나올 걸” ▶ ‘투명인간’ 최희, 애교 넘치는 여친으로 변신 “자기야~” ▶ [포토] 박민영 '이렇게 예쁜 기자 보셨나요?' ▶ 나인뮤지스 금조, 상큼 헤어로 매력 발산 ‘시선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