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딸 사리하와 다정한 모습 “아랫니에 물혹이…”

입력 2015-02-11 15:28
[연예팀] 그룹 쿨 유리가 딸 사리하 양과의 일상을 공개했다.2월11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랑 랑이랑~ 랑이(6개월) 아랫니가 나기 시작했는데 잇몸에 하얀물혹 같은 게. 혹시 아시는 엄마 분들 정보 좀 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유리는 골프선수 겸 사업가인 사 모씨와 4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김뢰하에 성정체성 시험 “남색인가?” ▶ ‘비정상회담’ 장위안 “에쁘지 않은 여자들, 나름 특징 있다” ▶ 유리, 미모의 여의사로 변신 “독특한 선생님 역” ▶ [포토] 유아인 '저랑 커피 한 잔 어때요?' ▶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애교먹방 8종 세트 ‘폭풍흡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