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제시카, 정자매의 다정한 모습 “귀여운 알람시계”

입력 2015-02-11 15:22
[연예팀] ‘정자매’ 크리스탈, 제시카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2월11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귀여운 알람시계”라는 글과 다양한 헤시태그를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흰색 옷을 입은 크리스탈, 제시카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해 온스타일 ‘제시카 & 크리스탈’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출처: 제시카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김뢰하에 성정체성 시험 “남색인가?” ▶ ‘비정상회담’ 장위안 “에쁘지 않은 여자들, 나름 특징 있다” ▶ 유리, 미모의 여의사로 변신 “독특한 선생님 역” ▶ [포토] 유아인 '저랑 커피 한 잔 어때요?' ▶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애교먹방 8종 세트 ‘폭풍흡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