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혼소송 중 외도? 진실은…신정환 결혼식 참석 '눈길'

입력 2015-02-11 04:43

탁재훈 외도 불륜

탁재훈이 이혼소송 중인 가운데 신정환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은 후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었으나 최근 아내와 이혼 소송에 들어가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신정환 결혼식에는 컨츄리 꼬꼬로 함께 활동했던 탁재훈이 참석했으며 이외에도 강호동, 뮤지, 조혜련, 주영훈, 윤종신, 김새롬, 이선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탁재훈 아내 이 모씨가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지난 달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누리꾼들은 "탁재훈 외도 불륜, 충격이다", "탁재훈 외도 불륜, 완전 실망" "탁재훈 외도 불륜, 연예계서 아웃", "탁재훈 외도 불륜, 이대로 사라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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