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서강준에 무한애정 “애교 많고 착한 내 동생”

입력 2015-02-10 16:38
[연예팀] ‘가족끼리 왜 이래’ 박형식이 서강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월10일 박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동생. 처음 만났을 땐 나보다 형인 줄 알았지만 알고 보면 애교도 많고 참 착한 강준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촬영 스틸컷이 담겨있다. 그는 돈독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박형식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김뢰하에 성정체성 시험 “남색인가?” ▶ ‘비정상회담’ 장위안 “에쁘지 않은 여자들, 나름 특징 있다” ▶ 유리, 미모의 여의사로 변신 “독특한 선생님 역” ▶ [포토] 유아인 '저랑 커피 한 잔 어때요?' ▶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애교먹방 8종 세트 ‘폭풍흡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