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 특수목적법인에 757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5-02-10 15:10
[ 노정동 기자 ] KSS해운은 케이아이시핑(K.I SHIPPING S.A)에 대한 757억2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3년 자기자본의 47.1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6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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