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슈
'힐링캠프' 슈가 방송에서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한 S.E.S. 출신 슈는 "아이가 셋인데 정말 힘들다. 남자들은 모른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슈의 쌍둥이 딸 라율 라희 자매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라율 라희 자매는 최근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합류해 첫 촬영을 마쳤다. 라율 라희 자매는 어린이 집에서 똑같은 의상에 같은 곳을 주시하고 있어 데칼코마니 같은 쌍둥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슈 눈물, 안타깝더라" "'힐링캠프' 슈, 얼마나 힘들었을까" "'힐링캠프' 슈, 이쁜 딸들이 있으니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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