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 "정리매매 후 잔량 장외 매수…주당 2만5000원"

입력 2015-02-09 15:35
[ 이민하 기자 ] 국제엘렉트릭은 투자자 보호대책의 일환으로 상장폐지 후 주식을 히타치국제전기가 주당 2만5000원에 장외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수 대상 주식은 정리매매 후 소액주주 보유주식 전부다. 매수기간은 이달 10일부터 오는 8월9일까지다.

주식 매수 장소는 삼성증권 본점 및 각 지점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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