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눈보다 하얀 미소 “다녀올게요”

입력 2015-02-09 15:22
[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화사한 미모를 과시했다.2월9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녀올게요. 코치 가을 201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하얀색 털 외투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영은 상큼한 미소와 빛나는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수영은 2월 9일 뉴욕에서 열린 2015 FW 뉴욕패션위크 코치(COACH) 콜랙션에 참석했다. (사진출처: 수영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용감한 가족’ 설현, 타지에서 맞는 생일에 눈물…“가족 보고 싶다” ▶ ‘나는가수다3’ 박정현, ‘기억의 습작’ 완벽 재해석…감동의 무대 ▶ ‘무한도전’ 추격전 박명수, VJ 따돌려 강제 음소거 방송 ‘폭소’ ▶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에 진심 고백 “너 없으면 안돼” ▶ ‘해피투게더’ 강남, “사유리 한국말 못하는 척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