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천 AI 검출

입력 2015-02-08 21:45

지난 7일 야생 철새 배설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된 서울 중랑천에서 성동구 보건소 직원들이 8일 방역하고 있다. 서울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2003년 국내에서 AI가 나타난 이후 처음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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