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관리 전문공기업인 한국건설관리공사(사장 김원덕)는 지난 5일 경기 양평군 유명산에서 올해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수주기원제를 열었다. 건설관리공사노동조합(위원장 허진영)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수주기원제에는 김원덕 사장, 허진영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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