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보컬트레이너’ 조홍경 대표 학과장 나서 더욱 화제
한류를 이끄는 K-pop의 위력이 날로 거세지는 가운데 차세대 K-pop스타를 꿈꾸며 값진 땀방울을 흘리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특히 기존 기획사를 통한 양육시스템에 의존하던 아이돌 시장을 넘어 체계적 트레이닝을 통해 완성된 ‘명품 보이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대학의 실용음악과 출신 예비 가수들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대학 실용음악과의 경쟁력은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체계적 커리큘럼과 실력향상을 책임져 줄 훌륭한 교수진에 있다. 최근 JTBC 간판 프로그램 ‘히든싱어’의 보컬트레이너로 유명한 조홍경 소리하라, 보이스펙트 대표가 학과장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강남대학교 미래인재학부(원장 문재익, http://edu.edukangnam.ac.kr) 실용음악학전공에 더욱 눈길이 가는 이유이다.
최근 증가하는 K-pop인재 수요를 책임지고자 올해 새롭게 신설된 강남대학교 미래인재학부 실용음악학전공은 이미 그 뛰어난 커리큘럼과 화려한 교수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철저한 1:1 레슨 수업으로 진행되는 ‘보컬마스터 전공’의 경우 보컬 앙상블/밴드 앙상블 수업과 공연을 통해 무대에서의 실질적 경험을 쌓고 시대에 맞는 전문 보컬리스트를 양성함에 그 목적이 있다.
‘K-pop 전공’의 경우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K-pop엔터테이너 육성을 위해 보컬과 댄스 전문교수진과의 1:1 맞춤 교육을 전개한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특기를 모두 살려 자신들의 장점을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이처럼 강남대학교 미래인재학부 실용음악학전공의 우수한 교육체계의 완성은 우수한 교수진에 있다. K-pop 스타이자 뛰어난 보컬리스트로 유명한 씨스타 효린, 2AM 창민, SG워너비의 김진호, 이석훈, 그리고 옥주현, 박화요비의 보컬레슨으로 더욱 유명한 조홍경 소리하라, 보이스펙트 대표가 실용음악학전공의 학과장을 맡아 수준 높은 교육의 질을 보장받게 되었다.
100% 실기를 통해 선발되는 강남대학교 미래인재학부 실용음악학전공은 ‘학점은행’ 제도를 운영해 빠른 학위 취득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강남대학교 미래인재학부는 올해 신설된 실용음악학전공과 호텔관광전공을 포함 사회복지, 체육, 미용경영, 항공운항경영 등 6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201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는 강남대학교 미래인재학부 실용음악전공의 원서접수는 2월 23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입시요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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