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정우성이 상남자 매력을 풍겼다. 2월5일 정우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여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정우성은 시크한 표정으로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 특히 흐릿한 초점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잘생긴 외모가 여심을 흔들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작서의 변: 물괴의 습격’에서 주연 윤겸 역으로 캐스팅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정우성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라디오스타’ 정용화 “‘삼총사’ 이후 잃을 게 없다” 폭소 ▶ ‘힐러’ 지창욱, 카리스마+귀여움+진지 촬영 비하인드컷 대방출 ▶ 소녀시대 서현, 굴욕無 도자기 피부 과시…“건강 잘 챙기세요” ▶ [포토] 씨엔블루 정용화 '노래까지 완벽해' ▶ ‘라디오스타’ 박광현 폭로 “소속사 대표 한성호, 코 손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