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중앙타워', 비교불가 차별성으로 분양시장 초토화! 투자자들 환호하는 이유?

입력 2015-02-05 12:32

위례 신도시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이하 위례 중앙타워)가 위례-신사선 위례 중앙역(예정)과 중앙광장, 만남의 광장, 그리고 배후 아파트단지의 모든 수요가 몰리는 최대 상권지에서 최근 선착순 분양을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위례 신도시는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라고 불릴 정도로 서울-강남과 매우 인접해 있는 곳이다.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는 약 2,800평의 부지계약 때부터 위례신도시 지역에 상가를 분양받고자 하는 수요자들에게 어필해 왔다. 위례 우성트램타워, 위례 아이에스센트럴타워, 위례한화오벨리스크타워 등 위례 중앙역 앞의 상가들이 대체적으로 활발히 분양되고 있지만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는 주변상가와 차원이 다른 경쟁력으로 압도적인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위례 중앙타워’는 1, 2층을 스트리트형 구조로 설계하고 외부에서 상가 내부로 유입되는 동선과 내부 수직동선의 자연스러운 연결구조를 채택했다. 위례 신도시 상가 중 유일하게 중앙광장과 바로 이어지는 4면 개방형 입지로 상가의 4면이 모두 코너상가 및 공공보행축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4면이 개방형으로 설계되어 각층마다 테라스가 존재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외부로부터 이어져 있는 다이렉트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위례선 트램역에서 2층으로 바로 올라올 수 있으며 위례 중앙역에서도 3층까지 바로 올라갈 수 있어 고층 점포의 활성화 또한 배려했다. 1층과 7층까지 중앙 정원을 중심으로 층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중앙 에스컬레이터와 수직동선을 고려한 3방면의 엘리베이터까지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자연채광이 들어올 수 있는 중정과 이벤트가 가능한 스카이가든, 테마가 있는 유선형의 내부쇼핑몰 디자인 등 ‘위례 중앙타워’만의 경쟁력이 돋보인다.

현재 10만이 넘는 배후수요가 외식, 교육, 의료, 판매, 쇼핑 등 모든 소비활동을 ‘위례 중앙타워’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입점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위례 중앙타워’는 층별 사전신청을 통한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고 있으며, 분양 문의는 대표번호(1 6 4 4 – 0 0 6 7)로 미리 상담예약을 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