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긴생머리부터 포니테일까지…여자의 변신은 무죄 ‘눈길’

입력 2015-02-05 09:55
[연예팀] 배우 성유리가 팔색조 여신 미모를 뽐냈다. 2월5일 성유리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최근 진행된 한 헤어제품 브랜드 광고 촬영장 속 성유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윤기있는 긴 생머리뿐만 아니라 양갈래 머리, 포니테일, 굵은 웨이브까지 여러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해 각각의 이미지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속사 측은 “이날 성유리는 광고의 특성상 서로 다른 헤어스타일에 어울리는 표정 연기는 물론 꼼꼼한 스타일링 체크와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고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SBS ‘힐링캠프’ MC로 활약 중이며, 영화 ‘여름에 내리는 눈’(감독 전윤수) 촬영을 마쳤다. (사진제공: 판타지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라디오스타’ 정潤?“‘삼총사’ 이후 잃을 게 없다” 폭소 ▶ ‘힐러’ 지창욱, 카리스마+귀여움+진지 촬영 비하인드컷 대방출 ▶ 소녀시대 서현, 굴욕無 도자기 피부 과시…“건강 잘 챙기세요” ▶ [포토] 씨엔블루 정용화 '노래까지 완벽해' ▶ ‘라디오스타’ 박광현 폭로 “소속사 대표 한성호, 코 손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