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임성은, 보라카이 대저택 공개…'대박'

입력 2015-02-04 18:37

영턱스클럽 임성은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 13년만에 컴백하는 가운데 과거 공개된 보라카이 대저택이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필리핀 스파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임성은이 출연했습니.

이날 방송에서 임성은은 "정말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6살 연하 남편 송진우 씨를 소개하며 "연애할 때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살고 있는 대저택도 함께 공개했으며 공개된 대저택은 하얀 외벽에 짚으로 장식된 집은 보라카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 전망을 자랑했다.

한편, 12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5'에서는 '응답하라 90년대 전설의 스타 명단'이란 주제로 9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스타의 근황을 전했으며 이날 방송에서는 1996년 '정'으로 등장과 동시에 주목 받은 영턱스클럽이 4위로 선정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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