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4분기 순익 1274억…전년비 3%↑

입력 2015-02-04 15:46
[ 노정동 기자 ] 신한지주는 자회사 신한카드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1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1%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조2167억원으로 6.22%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1634억4600만원으로 2.26% 줄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