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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화장품보다 더 중요한 기초인 자외선차단제, 사계절 내내 발라야한다. '홍익스킨' 캡쳐. </p>
<p style='text-align: justify'>대부분의 여성들은 메이크업을 할 때 기초에 신경을 많이 쓴다. 메이크업 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초가 중요하기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초 화장품에는 토너, 스킨, 로션 등이 있는데 그 이외에 더 중요한 단계는 자외선차단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자외선차단제는 여름에만 바르면 된다는 인식이 있지만, 사계절 끊임없이 발라줘야 하는 중요한 기초제품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하지만 시중에 나오는 대부분의 자외선차단제는 끈적거리는 단점과 더불어 시간이 지나면 번들거림, 백탁현상 등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몇몇 여성들은 자외선차단제 바르기를 꺼려하기도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홍익 뵀꼭?'더 하얀 감탄 썬젤'은 이런 현상을 보완한 제품으로 유명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F50+ PA+++의 높은 차단수치를 지닌 이 제품은 자외선자단 뿐만 아니라 주름개선, 미백기능까지 겸비한 착한 아이템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로션 타입으로 피부에 흡수가 빠르고, 백탄현상이 없어 자연스러운 피부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게다가 몇몇 여성들이 꺼리는 끈적임과 유분감이 거의 없어 지성피부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김희주 기자 | khj3383@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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