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타쿠야 "日 오리콘차트 4위…방송 접는다" 깜짝

입력 2015-02-03 11:48
수정 2015-02-03 11:49

비정상회담 타쿠야

'비정상회담' 일본 대표 타쿠야가 속한 그룹 크로스진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타쿠야는 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크로스진으로 일본 오리콘차트 4위를 기록, 바쁜 일정으로 방송 녹화에 지각했다.

이날 '비정상회담' 방송에서 성시경은 "타쿠야가 당분간 가수 활동을 해야만 해서 방송을 접는다고 하더라"고 농담을 던졌다.

녹화현장에 지각을 한 타쿠야는 G12의 요청에 따라 무반주 라이브와 댄스를 선보여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편 타쿠야가 속한 크로스진의 신곡 'Future'는 오리콘 차트 4위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타쿠야 잘 나가네", "비정상회담 타쿠야 나가지 마요", "비정상회담 타쿠야 말이 씨된다"등의 반으으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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