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아이나비, '아이나비 QXD900 View+' 운전자 사고 완벽하게 예방

입력 2015-02-03 10:22

대한민국 내비게이션의 대명사로 불리는 팅크웨어의 ‘아이나비’는 블랙박스 시장에서도 그 입지를 굳히며, 국민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블랙박스가 차량의 필수 IT기기로 자리 잡으면서 초기 시장의 가격 경쟁 구도를 벗어나 품질과 서비스가 우선되는 성숙된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내비게이션에 이어 블랙박스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팅크웨어는 주행영상과 함께 브레이크 페달 사용여부를 기록하는 ‘브레이크 ON/OFF 기록 기능’을 제공하는 ‘아이나비 QXD900 View’에 이어 운전자의 사고를 완벽하게 예방하는 ‘Extreme ADAS’를 적용한 전·후방 Full HD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를 출시했다.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아이나비 QXD900 View+’는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인 ‘Extreme ADAS’ 기술을 적용하여 ▲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FCWS, 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 ▲ ‘앞차 출발 알림(FVSA, Front Vehicle Start Alert)’ ▲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 안전운행 도우미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특히 전방 차량과 안전 거리를 인식하는 ‘Extreme ADAS’의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FCWS)’은 내차와 앞차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하여 운전자가 브레이크 작동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사전에 알려준다. 또한 신호 대기 및 정차 후 빠르게 출발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과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특히 블랙박스 업계 유일 과속 단속지점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안전 운행 도우미’로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돕는다.

6월에 출시한 ‘아이나비 QXD900 View’의 사용자는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Extreme ADAS’ 기능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 기존 아이나비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팅크웨어에서 실시하는 '블랙박스 브랜드 캠페인'은 ‘Think Sm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와 ‘세이프업 케어 서비스’로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는 업계에 없던 프리미엄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했다.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영상과 내용을 등록하면, 전문 변호사와 손해사정사가 함께 사고 영상을 분석하여 기본적인 과실 여부부터 대응 방법까지 구체적인 법률 상담 내용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세이프업 케어 서비스'는 아이나비 블랙박스 구매 고객 중 홈페이지 제품 등록고객에게 ▲메모리 교체 주기관리 ▲펌웨어 ▲정기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편의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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